후지필름, 4K 방송용 렌즈 UA22x4.8 출시

후지필름이 4K 방송용 줌 렌즈 UA22x4.8을 출시한다. 4.8mm 광각과 22배 줌을 소형 경량 바디에 담았으며, 4K HDR 촬영 및 다양한 시스템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 핵심 요약

  • 후지필름, 4K 방송용 줌 렌즈 UA22x4.8 출시
  • 4.8mm 광각, 22배 줌, 소형 경량 바디로 기동성 확보
  • 4K HDR 촬영 지원 및 고품질 광학 성능 제공
  • 16bit 엔코더 탑재로 다양한 시스템 연동 가능

후지필름 주식회사는 기동성이 뛰어나고 광각부터 망원까지 1개로 커버하는 범용성이 높은 4K 대응 방송용 줌 렌즈 ‘FUJINON UA22x4.8BERD'(이하: UA22x4.8)를 3월 하순에 발매한다.

UA22x4.8은 2/3인치 센서를 탑재한 방송용 카메라에 대응하며, 전장 약 251mm·질량 약 2.17kg의 소형 경량 바디로 4.8mm의 광각 촬영과 22배의 고배율을 실현한 줌 렌즈이다. 기동력이 요구되는 보도 현장이나 스튜디오 촬영 외에도 현장감이 요구되는 스포츠 중계 등 다채로운 장면에서 활약한다. 회장 전체를 넓게 촬영하는 것은 물론, 멀리 있는 피사체도 고배율 줌으로 자유롭게 포착할 수 있어 폭넓은 영상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성을 갖춘 렌즈라고 한다.

보도나 스튜디오 촬영, 스포츠 중계와 같은 프로의 촬영 현장에서는 광각부터 망원까지 1개의 렌즈로 커버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은 줌 렌즈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가 있다. 동사는 이러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2017년에 방송용 줌 렌즈 ‘FUJINON UA18x5.5BERD'(이하: UA18x5.5)를 발매했다. 소형 경량으로 범용성이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줌 렌즈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UA22x4.8은 UA18x5.5의 ‘소형 경량으로 광각역을 포함한 폭넓은 초점 거리를 가진다’는 특징을 계승하여 기능성과 표현력을 더욱 높인 새로운 줌 렌즈라고 한다. 렌즈 가공 기술의 향상과 더불어 동사 고유의 광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경량성과 견고성을 양립한 설계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UA18x5.5로부터의 무게·사이즈 업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질량 2.17kg의 소형 경량 바디를 실현했다. 카메라를 어깨에 메는 ‘숄더 스타일’에서의 장시간 촬영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UA18x5.5의 초점 거리 5.5mm~100mm에 비해 UA22x4.8은 4.8mm~106mm로 더욱 폭넓은 초점 거리에 대응한다. 광각역이 넓어진 것으로 실내의 좁은 공간이나 스포츠 현장에서의 현장감 있는 영상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동사는 2026년 4월 19일~22일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기기전 ‘NAB Show 2026’에서 이번에 발매하는 UA22x4.8을 출품한다.

주요 특징

소형 경량 바디에 광각 4.8mm와 고배율 22배 줌을 커버하는 기동성 실현

광각 4.8mm부터 망원 106mm까지의 고배율 22배 줌을 갖추고 있어 1개로 다양한 촬영 장면에 대응할 수 있는 렌즈이다. 보도, 스튜디오 촬영,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현장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전 모델인 UA18x5.5와 비교하여 광각 촬영 범위가 넓어졌으며, 피사체까지의 거리가 10m인 조건에서는 수평 방향으로 약 3m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이를 통해 라이브나 콘서트에서는 무대 전체를 비추고, 좁은 실내 촬영에서는 많은 사람이나 장면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다.

전장 약 251mm·질량 약 2.17kg으로 경량 컴팩트 설계를 실현했다. 휴대하기 쉽고,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촬영하는 ‘숄더 스타일’에서의 부담을 경감한다.

줌 전 영역에서 4K 대응의 높은 광학 성능 발휘

동사 고유의 광학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화면 주변의 해상력 저하와 색 번짐 등 모든 수차를 억제함으로써 줌 전 영역에서 고품질 4K 화질을 실현했다. 또한 동사 고유의 다층 코팅 처리 ‘HT-EBC(High Transmittance Electron Beam Coating)’를 통해 빛의 투과율과 색 재현성을 높였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검은색이 뭉개지거나 흰색이 날아가는 현상을 억제하고, 육안으로 보았을 때와 가까운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촬영이 가능하다. 해 질 녘의 경기장 등 명암차가 심한 촬영 장면에서도 풍부한 계조를 재현한다.

쾌적한 촬영을 지원하는 기능 탑재

줌 전 영역에서 최단 촬영 거리 0.4m로 클로즈업 촬영이 가능하다. 광각 4.8mm와 함께 제한된 공간에서의 촬영 폭을 넓힌다.

줌 및 초점 위치 정보 등의 렌즈 데이터를 고분해능으로 출력할 수 있는 16bit 엔코더를 표준 장비했다. CG 영상과 라이브 영상을 합성하는 버추얼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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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富士フイルム、4K放送用レンズ「UA22x4.8」を発売。広角4.8mmと22倍ズームを小型軽量ボディに搭載 [NAB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