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장면 모드’를 탑재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C를 2026년 10월 23일 발매한다. 최대 7.5단의 손떨림 보정 기능과 AI 기반 AF를 지원하며, 초보자도 쉽게 원하는 표현을 만들 수 있다.
💡 핵심 요약
- 니콘 Z5IIC, 2026년 10월 23일 발매 예정.
-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최초 ‘장면 모드’ 탑재, 최대 7.5단 손떨림 보정 지원.
- AI 기반 AF, 이미징 레시피, 4K UHD/60p 영상 촬영 및 웹캠 기능 제공.
주식회사 니콘 이미징 재팬은 ‘니콘 Z 마운트’를 채용한 풀프레임/F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IIC’를 2026년 10월 23일에 발매한다. 예약 판매 접수는 10월 2일 10시부터 시작한다.
‘Z5IIC’는 높은 촬영 기능으로 폭넓은 촬영 장면에 대응하는 ‘니콘 Z5II’(2025년 4월 발매)와 동등한 성능을 가지면서,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원하는 표현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촬영 모드 다이얼에는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서는 처음으로 ‘장면 모드’를 탑재했다. 촬영 장면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색이나 밝기 등의 설정이 최적화된다.
또한, 촬영 설정을 세세하게 의식하지 않고 사진이나 영상의 화질 만들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니콘이나 크리에이터가 만든 ‘이미징 레시피’를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전용 버튼도 갖추고 있다.
카메라 상단은 굴곡이 적은 디자인을 채용하여 가방에서 꺼내기 쉬운 형태로 제작했다. 더불어 인체공학을 고려한 손에 잘 맞는 그립과 손떨림 보정 기능에 더해, AI 기술을 활용한 오토포커스(AF) 기능을 탑재하여 손떨림을 억제하면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영상은 4K UHD/60p(DX 포맷으로 크롭)나 풀HD/120p까지 촬영에 대응한다. 또한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여 웹캠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에도 이용할 수 있다. 녹화 중임을 확인할 수 있는 REC 램프나 ‘N-Log’ 촬영 등 영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주요 특징
처음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안심 기능
‘Z5IIC’는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모드 다이얼에 ‘장면 모드’를 처음 탑재했다. 찍고 싶은 장면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화이트 밸런스나 픽처 컨트롤 등 6가지 이상의 항목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설정한다. ‘인물’, ‘반려동물’, ‘음식’ 등 일상적으로 촬영하는 피사체부터 ‘야경’, ‘황혼’과 같은 촬영 기술을 요하는 장면까지, 15가지 장면을 커버한다.
또한, 니콘이나 크리에이터가 만든 화질 프리셋 ‘이미징 레시피’는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카메라에 등록해두면, 전용 버튼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촬영 시 설정에 망설임 없이, 촬영 후 보정 없이도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니콘 고유의 딥러닝을 활용한 AI 기술로 피사체를 자동 검출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촬영 모드 ‘AUTO’ 사용 시에는 피사체나 장면을 카메라가 분석·인식하여 조리개, 셔터 스피드, ISO 감도 등의 노출 제어값과 AF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더불어 최대 7.5단※의 바디 내 손떨림 보정(VR)을 탑재하여, 순간적으로 촬영하는 장면에서도 손떨림을 억제한 촬영이 가능하다.
※ 화면 중앙. 주변 6.0단. CIPA 2024 규격 준수, Yaw/Pitch/Roll 보정 성능, NIKKOR Z 24-120mm f/4 S (망원단, NORMAL 모드) 사용 시.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처음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촬영 설정을 카메라에 맡기면서 다양한 표현을 시도할 수 있다.

휴대하기 쉽고 일상 사용을 고려한 디자인
‘Z5IIC’는 전자 뷰파인더(EVF)를 탑재하지 않고, 3.2인치 바리어글 각도식 모니터를 중심으로 한 촬영 스타일을 채용한다. 일상 스냅 촬영이 용이하도록 가방에서 넣고 빼기 쉬운 굴곡이 적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안정감 있는 그립을 갖춰, 찍고 싶은 순간에 빠르게 카메라를 잡을 수 있다.
3.2인치 바리어글 각도식 모니터는 로우 앵글부터 셀카까지 다양한 앵글로 사용할 수 있다. 재생 화면에서는 스마트폰처럼 더블 탭, 핀치 인/아웃, 스와이프와 같은 터치 조작에 대응한다. 촬영 화면에서도 초점 맞추기나 셔터 조작을 터치로 할 수 있다. 방진·방적에 배려한 설계와 바디 일부에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한 구조로 야외 촬영에도 대응한다.
바디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를 준비한다.

풀프레임 센서와 EXPEED 7에 의한 화질
이면 조사형 CMOS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 ‘EXPEED 7’, ‘NIKKOR Z 렌즈’의 조합으로 풀프레임 센서만의 계조 표현이나 보케를 살린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해질녘 하늘의 그라데이션이나 자연스러운 보케를 살린 표현에 더해, 야경과 같은 어두운 장면에서도 노이즈나 흔들림을 억제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필름의 입자감을 재현하는 ‘필름 그레인’ 기능※을 탑재하여 사진이나 영상에 필름풍의 질감을 더할 수 있다.
※ 영상 촬영 시 필름 그레인 기능 사용에는 일부 제한이 있다.

숏폼 영상부터 웹캠까지 대응하는 영상 촬영 기능
녹화 중에는 REC 램프가 점등하고, 화면 주변이 빨갛게 테두리져 촬영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4K UHD/60p(DX 포맷으로 크롭) 및 풀HD/120p에 더해, 4배·5배 슬로우 모션 영상을 카메라 내에서 기록할 수 있어 숏폼 영상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을 카메라 앞에 가까이 가져가면 부드럽게 초점이 전환되는 ‘상품 리뷰 모드’도 탑재했다. UVC/UAC에 대응하여 PC와 USB 연결 시 웹캠으로 이용 가능하다. 더욱이 H.265 10-bit(MOV) 및 N-Log에 더해, SD 카드에 N-RAW 내부 기록에도 대응하여 Vlog 촬영이나 라이브 스트리밍부터 본격적인 영상 제작까지 폭넓은 용도를 예상하고 있다.
기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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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ニコン、「シーンモード」搭載フルサイズミラーレス「Z5IIC」発表。最大7.5段手ブレ補正、イメージングレシピに対応